2017-08-03독서:25498
抱膝亭是光绪十四年至十九年(公元1888—1893年)湖北提督程文炳在郧襄观察时赵宏恩所修建躬耕亭的位置上重修的。相传此处原有一块大石头,诸葛亮寓居隆中时,在闲暇之余会坐在这块大石头上吟唱山东老家的小调《梁父吟》,一方面抒发自己的思乡之情,一方面抒发自己远大的抱负。整座亭阁在绿茵之中,六角形,三檐三层,檐角高跷,造型挺秀端庄。亭内有木梯可登楼赏景,别有一番情趣。
포슬정(抱膝亭)는 광서(光绪) 14년부터 19년(서기1888—1893년)간 호북제독(湖北提督) 정문병(程文炳)이 윈(郧,지명)샹(襄,샹양) 시찰시 원 조굉은(赵宏恩) 수건(修建)한 궁경정(躬耕亭) 자리에 다시 건설한 것이다. 대대로 이곳은 큰 바위가 있었는데 바로 제갈량(诸葛亮)이 융중(隆中)에 거주할 때 앉아 고향 노래 《양부음(梁父吟)》을 부르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마음속에 품은 원대한 포부(抱负)를 표현하던 곳이다. 이 정각 주변은 나무가 많고, 육각형 모양, 3첨(檐) 3층(层) 구조, 우뚝 솟은 첨각은 우아하고 단정한 조형을 가졌다. 정각내 나무 계단을 타고 위층까지 오를수 있는데 그 풍경도 특이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