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-08-03독서:25981
空城计中,诸葛弹琴退司马的故事大家耳熟能详。诸葛亮的琴艺可谓出神入化,即可抚琴明志,更能听琴识人,连周瑜都不得不佩服。孔明琴堂特设古琴、编钟特色演出,《草庐洒满汉时月光》讲述三国荡气回肠的英雄故事……游客身临其中,饮隆中清茗,听编钟绝响,伴着古乐悠扬,欣赏歌舞曼妙,沉醉于流传千年的智慧传奇,别有一番滋味。
공성계(空城计)에서 제갈량(诸葛亮)이 거문고를 타서 사마의(司马懿) 군사를 되돌린 이야기는 모두 잘 알고있다. 제갈량(诸葛亮)의 연기 재주 또한 능통할만큼 거문고를 타면서 포부를 펼치는가 하면 음악에서 사람을 알아본다는 주유(周瑜)마저 패복하지 않을수 없었던 사람이다. 공명금당(孔明琴堂)에 고금(古琴), 편종(编钟)을 설치하여 특화된 공연을 연출한다. 《초여세만한시월광(草庐洒满汉时月光)》은 감동적인 삼국 영웅 이야기를 기술한다. 관광객에게 그 분위기 체험 가능한 기회를 제공하며 융중(隆中) 청명(清茗, 녹차의 일종)을 마시면서 편종(编钟) 소리를 감상하고 옛 음악이 유유히 흩어지는 분위기 속에 춤을 감상하며 천년역사를 지닌 지혜와 전설을 느끼는 것 또한 독특한 체험이다.